필라멘트 보관법 — 습기 먹은 필라멘트가 출력 실패의 주범입니다. PLA·PETG·나일론 소재별 최적 보관 조건과 필라멘트 드라이어 활용법을 완전 정리합니다.
대부분의 3D프린팅 필라멘트는 흡습성(hygroscopic)이 있어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합니다. 수분을 머금은 필라멘트를 고온의 노즐에 통과시키면 수분이 순간적으로 기화해 버블·팝핑 현상이 발생합니다.
| 소재 | 흡습성 | 보관 온도 | 권장 습도 | 비고 |
|---|---|---|---|---|
| PLA | 낮음 | 15~25°C | 40% 이하 | 서늘하고 밀봉 보관이면 충분 |
| PETG | 중간 | 15~25°C | 30% 이하 | 개봉 후 실리카겔 필수 |
| ABS | 중간 | 15~25°C | 30% 이하 | 습기보다 자외선 조심 |
| 나일론(PA) | 매우 높음 | 15~25°C | 15% 이하 | 개봉 즉시 드라이박스 필수 |
| TPU | 중간 | 15~25°C | 30% 이하 | 서늘·건조 보관 |
| PVA(수용성) | 극도로 높음 | 15~25°C | 15% 이하 | 개봉 즉시 드라이박스 |
가장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입니다.
출력 중에도 필라멘트를 건조 상태로 유지하는 적극적 방법입니다.
이미 습기를 흡수한 필라멘트를 복구하는 장비입니다.
| 제품 | 온도 범위 | 가격대 | 특징 |
|---|---|---|---|
| Sunlu Filament Dryer S2 | 35~70°C | 3~4만원 | 가성비 1위, 출력 중 사용 가능 |
| Bambu Lab AMS | 자동 | Bambu 프린터 포함 | Bambu 전용, 4릴 동시 관리 |
| PrintDry Pro | 35~75°C | 6~8만원 | 대형 릴 지원 |
| 소재 | 건조 온도 | 건조 시간 |
|---|---|---|
| PLA | 45~50°C | 4~6시간 |
| PETG | 55~65°C | 4~6시간 |
| ABS | 60~80°C | 4~6시간 |
| 나일론 | 70~80°C | 8~12시간 |
| TPU | 50~60°C | 4~6시간 |
중요: PLA를 60°C 이상에서 건조하면 연화돼 릴이 엉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소재별 권장 온도를 지키세요.
필라멘트 드라이어 없이도 가정용 오븐으로 건조할 수 있습니다.
주의: 음식용 오븐 사용 후에는 필라멘트 플라스틱 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전용 드라이어 사용을 권장합니다.
Bambu AMS(자동 멀티 재료 시스템)에 보관하면 자동으로 건조·습도 관리가 됩니다. AMS 없이는 진공팩 + 실리카겔 보관이 기본입니다.
이들 브랜드는 밀봉 진공 포장으로 출하되므로 개봉 전까지 보관 상태가 좋습니다. 개봉 후 즉시 실리카겔과 함께 밀봉하세요.
PETG 필라멘트 습기 관리의 핵심 기준, 실행법, 주의점, 관련 제품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