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필라멘트 완전 비교 — PLA, PETG, ABS 중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소재별 강도·내열성·출력 난이도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 항목 | PLA | PETG | ABS |
|---|---|---|---|
| 출력 온도 | 190~220°C | 230~250°C | 230~250°C |
| 베드 온도 | 불필요(~60°C) | 70~85°C | 100~110°C |
| 내열 온도 | 60°C | 80°C | 100°C |
| 강도 | ★★★☆☆ | ★★★★☆ | ★★★★★ |
| 출력 난이도 | 쉬움 ✅ | 보통 | 어려움 ❌ |
| 냄새 | 거의 없음 | 약간 | 강함 (환기 필수) |
| 가격 (1kg) | ~2만원 | ~2.5만원 | ~2.5만원 |
출력 실패율이 가장 낮고, 별도 인클로저 없어도 됩니다. Bambu Lab P2S에서는 기본 프리셋으로 바로 출력 가능합니다. 단점은 열에 약하다는 것. 여름철 차 안에 두면 변형됩니다.
강도와 내열성 모두 PLA보다 우수하면서, ABS처럼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기어·클립·지그 등 실제로 힘을 받는 부품은 전부 PETG로 출력합니다.
ABS는 한때 3D프린터 필라멘트의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출력 환경 조건이 까다롭고, 스타이렌 냄새가 강해 환기 설비가 없는 환경에서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현재는 ABS 대신 ASA를 더 많이 추천합니다. ASA는 ABS의 강도·내열성을 유지하면서 UV 저항성까지 추가됐습니다. 야외 부품에는 ASA가 훨씬 낫습니다.
필라멘트는 모두 흡습성이 있습니다. 습기를 먹으면 출력 시 기포가 생기고, 표면이 거칠어지며, 끊김 현상이 발생합니다.
| 소재 | 흡습 민감도 | 건조 필요성 |
|---|---|---|
| PLA | 보통 | 장기 보관 후 권장 |
| PETG | 높음 | 자주 권장 |
| ABS | 낮음 | 거의 불필요 |
| Nylon | 매우 높음 | 사용 전 항상 건조 |
| TPU | 높음 | 사용 전 권장 |
→ PLA만 사용하세요. 출력 문제 발생 시 소재 탓인지 세팅 탓인지 구별이 어렵습니다. PLA로 출력 성공률 90% 이상 달성 후 다른 소재로 넘어가세요.
→ PETG. 힘 받는 부품, 나사 탭, 걸쇠류는 PETG가 가성비 최고입니다. 저는 지금도 80%는 PETG를 씁니다.
→ ASA. ABS보다 출력이 쉽고 UV 저항성이 뛰어납니다. 야외 설치물은 ASA로 정착했습니다.
→ PLA+ 또는 레진. PLA+는 일반 PLA보다 광택과 강도가 향상됩니다. 0.1mm 이하 디테일은 레진 프린터가 유리합니다.
A. 네, 가능합니다. 소재 교체 시 노즐 청소(퍼지)를 충분히 하면 됩니다. Bambu AMS는 자동 퍼지를 지원합니다.
A. Bambu Lab 순정 필라멘트가 P2S 최적화되어 있어 초보자에게 권장합니다. 예산 절감 목적이면 eSUN, Polymaker도 좋은 선택입니다.
A. AMS(자동 멀티 소재 시스템)를 사용하면 최대 4가지 색상·소재를 자동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단, 서로 다른 소재(PLA+PETG 혼용 등)는 온도 차이로 세팅이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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